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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기공식 생방송 도중 대통령이 소변을 지린것으로
추정이 되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 영상을 공유한 언론인이 갑자기
숨지는 일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남수단 대통령 살바키르(71세)는
11년째 정권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남수단 대통령은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던중
왼쪽바지 안쪽 부분이 액체에 젖기 시작했고 알수없는
물줄기가 바지 밑으로 흘러 바닥에 젖어
들게 되자
남수단 대통령이 젖은 바지 쪽을 쳐다보며
당황한 기색을 보이는 장면이 빠르게
sns로 퍼지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남수단대통령 나이가 올해 71세이기에
요로감염증인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지
않나를 추정 하기도 하였습니다.
행사 현장을 취지한 언론인3명이 숨지고 보안요원이
휴대전화 수색을 하며 영상 촬영자를
찾고 있다고 하였는데요 ,
너무 후덜덜 하네요ㅜㅜ
미야르디트 대통령은 남수단이 수단으로 부터
독립한2011년 초대대통령으로 취임해
헌법을 개정 하면서 현재까지 독재정권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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