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주말 드라마 아시나요?
웹소설을 극화한 드라마로서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집의 막내 아들로
회귀를 하면서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는
환타지 드라마 입니다.
현재는 11회 정도 진행중인데도 불구 하고
시청률이 점점 오르고 있음을 확인 해볼수가 있습니다.
출연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0회 줄거리영상 살짝 보고 가실께요~!
순양백화점을 손에 넣기 위해 계획을 하고
계획대로 진행된 도준에게 약전을 보이지
말라며 양철이 도준에게 조언을 해주게 됩니다.
양철이 순양그룹지주회사를 설립을 선포하자
금융지주회사의 주인이 순양그룹의 주인이
된다는걸 알고서 진씨 형제들은 도준에게
위기감을 느끼게 되면서 도준에 대한 반격을
준비 하게 됩니다.
이어서 11회를 줄거리를 이어서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고가 나는 순간 도준이 깨닫게 되는건
진씨 일가에 대한 모르는게 없던 자신에게 왜
도준에 대한 기억만은 남아있었는지를...
그 이유는 바로 도준이 일찍 죽었기 때문이었다.
진씨 형제들은 금융지사회사설립을
무산 시키기 위해 역적모의를
하게 됩니다...
12회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예고편 미리보기 해보세요!!!
재벌집 막내아들 [12회 예고] 그럼 난 범인일까, 아닐까…
예기치 못한 건강악화로 양철(이성민)은 순양금융지주회사 설립 이사회 참석이 불투명해진다. 이사회를 미끼로 교통사고를 사주한 범인을 잡으려 했던 계획도 도준(송중기)의 금융지주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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