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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유예논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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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란 금융투자소득세를 줄인 말 입니다.

내년 1월1일 도입을 앞두고 개인투자자와 증권사는

2년 유예를 원하며 목소리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합의안에서 여야의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금투세2년 유예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통적인 의견 이지만

 

 

 

 

 

 

증권거래세율인하와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등 세부적인

조건을 두고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마지막

결덩이 미루어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민주당 에서는 금투세 2년 유예를 받아들이는대신

증권거래세를0.15%로 내리고  그 기간동안은 

기준을 10억원으로 유지 하여야 한다고

조건부에대한 유예찬성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정부에서는 금투세 유예기간 동안 대주주

요건을 100억원으로 상향 하겠다고 하였는데

민주당측에서는 이러한것은 부자감세 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결정이 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데요

 

 

 

 

 

올해 채권이 많이 팔린 해인지라 금투세를

유예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세금 차이가

너무커 부담이 클수 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한종목에 10억 이상 투자한 

경우에는 양도차익의20%를 세금으로 내어야

되는 것입니다.

 

 

 

 

31개의 증권사는 금투세 도입 유예를 촉구하는

성명서도 발표 하였는데요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도입이 될경우

다양한 문제와 혼란이 야기 될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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