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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성훈에 관한 응급실 악성
루머로 인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코미디언 박나래와 배우 성훈은 MBC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들의 유쾌한 모습과 케미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도 했습니다.
이번 응급실 루머로 인해 박나래 소속사인 JDB터테인먼트와
성훈의 소속사인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루머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들은 루머를 제작하고 유포한 사람들에 대해 법적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선언 했습니다.
또한 성훈의 소속사 에서는 악성루머가 명백히 허위임을
밝히며 유포자들의 IP를 추적하고 법적 조치를 강경히
취할 예정 이라고 하였습니다.
양 소속사는 악성루머 작성자와 유포, 사실무근한 내용을
확대 재생산 하는 행위에 대해 모든 방법을 동원 하여
법적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NS시대에는 사실과 무관한 이러한 내용도 너무도 쉽게
아무렇지 않게 퍼지기 때문에 항상 주의 하고 검증이
필요 할것 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서로 상호존중과 배려 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허위 정보를 유포 하지
않는것이 기본 예의 라는점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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