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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중학교 학교 폴력 사건이
큰 사회적 관심을 불러 모았습니다.
이번 사건 에서는 가해 학생이 범행후에도 반성을 하지 않고
오히려 누리꾼들을 비난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건 영상에서는 가해 학생들이 여학생을 폭행하는
잔인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은 비난과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가해 학생이 자신의 SNS에 욕설과 함께
"자기들도 맞고 다녀서 억울한가" 라는 글을 올린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가해자의 모습은 굉장히 충격적 입니다.
폭력을 일으킨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전혀 반성 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와 누리꾼들을 비난 하는 모습은 대단히
경솔하고 무책임 합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엄정한 대을을 약속 하고
있습니다.
이미 입건된A 양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 하고 있으며
폭행에 가담한 학생들이 더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 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학교 내 폭력 문제가 다시 한번
논의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도 서로 존중 하고 배려 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며 학교와 가정에서 폭력에 대한
교육을 강화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 합니다.
이번 사건이 학생들의 폭력 해결에 도움이 되어
이후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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