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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국 타이어 화재 최초 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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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곳곳에 화재 소식이 간간이 

전해져 오는데요

 

얼마전 12일 대전에 있는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큰 화재가 났었죠!

 

화재의 불길이 크다 보니 13시간만에 

불길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한국타이어 화재에 대해 하나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타이어 화재 언제 발생 하였나요?

3월12일 오후 10시 9분쯤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소방당국의 진화는?

화재 4시간 만에 대응 3단계를 발령 하고 밤새토록

진화작업을 하였습니다.

13일 헬기 9대와 울산에 있는 대용량포 방사 장비

2대를 추가 투입을 하엿습니다.

 

 

화재는 얼마만에 잡히게 되었나?

진화후 13시간만에 불길이 잡히게 되엇습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최초 발화점은?

최초 화재를 신고한 공장관계자는 공정 내 타이어

성형 압출기계에서 화재가 발생 하였다고 합니다.

 

 

합동감식반은?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전소방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등 인력 40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은 14일 오전 11시 40분께 합동 현장 감식을

실시하였으며 당초 합동감식반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합동 감식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2공장 서편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잔해물, 건물 붕괴 위험 등으로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타이어 화재로 인한 피해는?

공장 내부에 고무 등 인화성 물질이 많았던 게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추정이 됩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 주원료인 천연고무와 화학약품 등이

고온과 화재에 취약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타이어 화재 영상

 

한국타이어 대전 2공장 전소…타이어 21만개 불타

한국타이어 대전 2공장 전소…타이어 21만개 불타 [앵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3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로 인해 고속열차와 인근 고속도로 운행이

www.yonhapnewstv.co.kr: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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