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설 명절 차례상 전은 안부쳐도 됩니다.

반응형

 

 

 

주부님들 명절 스트레스 정말 크시죠?

명절 자체가 주부들에게 주는 부담이 매번 커서

일하는 주부들은 명절이라도 쉬지도 못하고

시댁가서 차례상에 올릴 명절음식을

해야 하는데요

 

 

 

 

이번 설에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억눌러 있던

여행을 많이 가기도 했습니다.

sns에 떠도는 말로는 조상들 한테 열심히 음식 

해다 받쳐도 여행도 못가고 일만 죽어라 하는데

조상들께 암것도 안하고 명절마다 여행 다니는

사람들은 돈있으니 여유되니 여행가고

즐기고 부덥다고 조상께 차례를 지내도

안지내는 사람들보다 못하게 산다며

우픈 소리를 했었죠!!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 에서 가족관의 갈등을

없애고 설 뮨화 정착에 힘쓰기 위해

차례상 간소화 방안을 제시 하여

간단한 상차림으로 간소화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성균관에서 말하는 설 명절 차례상은?

떡국,나물,구이,김치,술,과일4종

 

 

성균관 방안제시 목적은?

주부들이 명절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말고 

가족간의 갈등을 없애기 위하여

 

홍동백서를 지켜야 하나요?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에 놓으라는

홍동백서 대추,밤,배,감 의미 하는 조율이시

또한 성균관 에서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전도 차례상에 올려야 하나요?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차례상에

올리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기름진 음식은 차례상에 올리는것이 오히려

예의에 어긋 난다고 합니다.

 

성균관 관계자는 지난2022년 추석에도 

추석 차례상 간소화를 제안을 할때 보여준

밤, 사과, 배, 감은 예시일 뿐이고 특정

과일을 준비 해야 한다는건 아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또한 덧붙혀 제일 중요한 부분은 

가족간의 갈등을 없애는것이  목표라고 설명을 하며 

각가정마다 집안의 문제나 종교적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정 환경에 따라 논의 하여

진행 할것을 권유 하였습니다.

 

주부님들도 명절 스트레스 덜고

편안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반응형

<---자동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