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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맞춤형 교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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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맞벌이 부부들이 정말 많죠?

같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지 않으면 외벌이로는

생활이 어려운게 현실 입니다.

 

 

 

 

두 사람 모두 늦게 일을 할경우 조부모나 누가

돌봐줄 사람이 여의치 않을경우에는 

사섷에서 의뢰하여 시터샘 도움을 받게 되면

 

외적으로 나가는 시터비 지출은 아무런 지원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더 부담을 느끼게 되면서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 

시터샘을 활용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를 돌봐야 하는 경력단절인 여성

들에게도 일을 할수 있게 마련되는 

고마운 정책이 되지 않나 라는 기대가 됩니다.

 

여러 이유로 고민 하시는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주게 하는

'늘봄 학교'라는게 도입이 되어 시범적으로

추진을 한다고 하니 정말 희소식인것 같습니다.

 

2025년 부터는 전국적으로 실시 예정이라고 하니

전국에 있는 모든 부모님들이 걱정없이 일을 할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방과후 프로그햄을 내실화 하고 돌봄의 질을 제고 하여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을 하는 것입니다.

 

1) 초등학교 입학초기 에듀케어 집중지원

입학직후 3월 1주~3주: 방과후 에듀케어

프로그램 무상 제공

1학년1학기: 놀이, 체험 중심 맞춤형 방과후

츠로그램 운영

신입생 학부모대상: 방과후 돌봄.정보제공

 

 

 

 

2)미래형 신수요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AI·SW 등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
기업,대학,전문기관등 민간참여 활성화
에듀테크를 활용한 혁신적 교수방법 도입

 

3) 학생개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문화,예술,체육활동 강화

소규모, 수준별, 고품질 강좌개설

 

4) 돌봄 유형 다양화, 내실화

아침,저녁돌봄,방학돌봄,거점형 돌봄등 다양화

방과후 연계 틈새돌봄, 일시 돌봄 제공

돌봄교실 운영 시간을 오후8시 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석식,간식과 프로그램을 제공

 

 

5) 교육청 중심의 전담 운영 체제구축

방과후. 늘봄 지원센터 구축

나이스 시스템 기반 단위 학교 업무를 지원

지자체 및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

 

올해 입학하는 초등학생 중 희망 하는 학생들에게

3월 부터 실시예정이며

2023년에는 30개 학교

시범적으로 운영 하고 2024년에는 단계적으로

100개 학교가 시범 예정이며 2025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 입니다.

 

교육부는 시도 지원센터와 단위 학교에 

늘봄 학교 전담인력을 순차적으로 배치 할 예정이며

올해는 120여명의 전문직, 일반직 공무원을 

지원 인력으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에듀케어 서비스나 미래형 방과후 프로그램

거점형 돌봄등 시행을 할경우 에는

추가로 예산을 투입을 하여 2026년 까지 교육부

지원인 특별교부금 3300억원과 지방비

1조 2000억원이 지원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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